머리가 지저분해서 미용실을 갔는데 날씨가 참 좋아서 그냥 집에 가기 아쉬웠다.
태화강변길을 2시간 걸으면서 몸 관리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았다.
이정도도 가볍게 못움직이는 몸뚱이가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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