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국정 지지율 19%, 22개국 지도자 중 '꼴찌'
[이경태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제5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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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번 대선에서 윤석열을 지지하지 않은 이유 중에 첫 번째가 바로 행정능력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취임 후 3개월도 안돼서 그것이 입증되었다.
행정적인 능력도 없다. 그런데 성실하게 일을 하려는 책임감도 없다.
언론과 우파들(사실은 기레기와 친일무리)이 쉴드를 처줄려고 그렇게들 노력을 하는데도 지지율이 처참한 지경이다. 단 3개월의 일이다.
그런데 이런 모습이 울산의 민주당들에게서 보인다.
울산에서 민주당 인사들은 지역 사회에서 그렇게 인지도도 없다. 지역 사회에서 얼굴을 알리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도 없다. 목은 뻣뻣하다. 인상은 굳어서 썩어있다.
능력은 없고 엉덩이는 무겁고. 울산의 민주당 사람들은 윤석열 욕할 시간에 자신을 돌아보고 지역 사회에서 빨빨거리면서 열심히 돌아다녀라. 금방 총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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