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다닐 때 친구였는데 현금 자산도, 건물도 많은 집안이다. 그런데 오늘 친구의 형이 죽었다 한다. 자살을 했단다.
타인의 시선으로는 돈도 많은데다가 사회적으로 명예로운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도 그는 무엇이 그렇게 힘겹고 절박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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